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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6232

열혈강호 623화 리뷰 : 흔들리는 꽃잎 속에서 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혈강호 623화의 리뷰로 찾아뵙습니다. 앞서서 이렇게 미리 보기가 나왔다고 제가 포스팅으로 알려드렸듯이 열혈강호 623화의 무료 3 페이지가 이미 공개가 됐었는데요. 열혈강호 623화에서는 노호가 사음민을 밀어붙이는 장면에서 시작이 됐습니다. 그러고 사음민도 속으로 노호가 '팔대기보의 진각성자답게 초식이 아주 거침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다시 마령검의 검강이 꽃잎이죠, 검강을 끄집어내면서 ' 내 손에 마령검이 있는 이상 넌 나를 이길 수 없다'라고 하면서 검강을 날려보냅니다. 마치 벚꽃잎이 휘날리는, 흔들리는 벚꽃 속에서인가요?? 흔들리는 꽃잎 속에서 노호는 열심히 창을 휘둘러 검강을 막아냅니다. 그리고 사음민이 노호와 근접전을 펼치는데요. 완전히 이 장면이 마치 무슨 서커.. 2021. 12. 31.
열혈강호 621화 리뷰 : 오픈 매치 상대가 바뀌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강호 열혈강호 621화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열혈강호 621화는 업데이트부터 순탄하지 않았는데요. 뭔가 좀 서버에 문제가 있었는지 어젯밤에 621화가 업데이트 된다는 공지가 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전에 올라오지 않더라고요. 역시나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앱을 보니까 출판사 측에서도 오류가 있었다는 안내 메시지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첫 페이지는 남중보가 클로즈업 돼서 얘기를 하는데요. "역시 둘째... 아니 '그 자'는..."이라면서 '둘째 도련님'이라고 말하려다가 말을 바꿉니다. 이제는 우리 편이 아니라는 얘기죠. 그러면서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지는데요. "그 자는 진작부터 주군에 대한 반역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안 그래도 도월천에 대해서 많은 ..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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