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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51화 내용 리뷰 : 천마신군은 질 생각이 없다? 열혈강호 652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열혈강호 651화 내용 리뷰와 열혈강호 652화로 인사드리겠습니다. 1. 열혈강호 651회 스토리 리뷰입니다 자신만만하게 스승의 대결에 뛰어든 한비광. 스승에게 자하마신과의 대결을 자신이 하겠다고 요청하지만 스승의 반응이 호의적이지 않자 언젠가부터 모두가 그랬듯이 두 손을 모아 간청합니다. 뒤에서 자하마신이 날린 검이 날아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스승에 대한 예의를 다합니다. 그것이 사파의 지존인 천마신군에 대한 충성심이자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승이 말릴 줄 알았겠지만 함비광은 역시 머리가 좋았어요. 여기까지 목숨을 걸고 간청했으니 스승의 체면을 세우는 동시에 제자의 부탁을 들어줄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만들었으니까요. 역시 다른 스승인 도제를 위해서인지 제자의 변명인지 모르겠.. 2023. 3. 11.
열혈강호 642화 리뷰 : 두 고수의 차원이 다른 대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열혈강호 642화 스토리 리뷰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자, 그럼 다 같이 보실까요? ​ 용비도를 빌려주겠다는 도제의 제안을 정중하게 거절한 천마신군은 지금까지 전투 중 사망한 이들의 검들을 허공섭물로 모으고는 그 검들을 기공으로 녹여 도를 만들어 보인 뒤, 대결에 쓸 무기를 꺼내보라고 했던 자하마신에게 "네 놈을 상대하는 건 네 놈의 야욕에 희생된 이들의 유품으로도 충분하다"고 답하였습니다. ​ 현대일렉트릭 주가 전망 : 달이 기울었다면 차는 일만 남았다 / 2차전지 관련주 안녕하세요. 유사투자자문업자(주식리딩방) 진심주식연구소의 대표 리얼입니다. 연일 하락하고 있는 증시 ... blog.naver.com 이에 자하마신이 패배자들의 찌꺼기로 자신을 상대하겠다는 것이냐고 비웃고는 싸우기.. 2022. 11. 10.
열혈강호 638화 리뷰 : 결국 천마신군이 해결하는 걸까? 안녕하세요. 이번 편에서는 열혈강호 638화 리뷰 및 639화 내용 예상을 해 보겠습니다. 무료 페이지는 가장 아래에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열혈강호 639화 내용 예상 천마신군이 오셨네요. 생각보다 빠른 등장인가봐요. 다들 그렇게 반응하시네요. 저는 그가 사파의 지존이기 때문에 정파의 영역을 뛰어넘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도 결국 비광이가 닦아놓은 길 덕분에 넘어올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텐마신군이 자하마신과 호흡을 맞춰 밀린다는 그림은 그릴 수 없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의 전투 장면이 나올까요? 라고 하는 질문에는요. "아니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천마신군은 도월천을 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야단만 치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비광이한테 물어볼 것 같네요. 천마신군 : 비광이.. 2022. 8. 22.
열혈강호 632화 리뷰 : 묵령이 자하마신을 알아채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열혈강호 632화의 리뷰 스토리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먼저 632화 첫 장면은 묵령이 운기조식을 마치고 눈을 뜬 장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운기조식하는 사이에 참 많이들 왔다라고 혼잣말을 하다가 갈뢰를 발견하는데요. 갈뢰를 보고 되게 친하게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 "여기 왜 있냐?" 라면서 말을 거는데 오히려 갈뢰는 듣고도 가만히 있습니다. ​ 그러자 이 두 사람은 원래부터 친구였는지 묵령은 "아는 척은 해줘라. 오랜만에 얼굴 보는데" 라면서 나름 친근하게 말을 거는데 오히려 갈뢰가 눈물을 흘리는 걸 발견합니다. "도대체 왜 그러냐"라고 묵령이 질문을 하니까 갈뢰는 "한 순간이나마 그의 마음, 즉 한상우를 얘기하는 거죠, 그의 마음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한 번도 그에게 사랑 ..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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